전라일보] 2023 잼버리 유치 표심잡기 본격화
2017-02-13
[전라일보] 2.9. / 김지혜 기자
2023년 세계잼버리 대한민국유치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계잼버리 유치위원장인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송하진 도지사,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김종규 부안군수, 전라북도의회 의원, 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스카우트연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한 염원의 뜻을 한데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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