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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비둘기기자 기사 첨삭] 6월 21일

2013-06-21

[비둘기기자 기사 첨삭]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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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기자 여러분, 일찍 시작된 장마와 무더위에 벌써 지친 친구들은 없지요?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짜증이 많이 나고 공부도 잘 안 될 거예요. 이럴 때일수록 친구와 부모님에게 퉁명스럽게 굴지 말고, 신나고 즐거운 일을 더 부지런히 찾아보세요. 김영현 기자가 전해 온 소식처럼 야외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엿한 어린이 기자이니 기삿거리를 찾아 취재와 기사 작성을 해도 좋고요.

김영현 기자는 4학년 새내기 기자답지 않게 취재를 꼼꼼히 해 깜짝 놀랐답니다. 다만, 사진을 덧붙였다면 기사가 더욱 빛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주엔 사진이 첨부된 기사가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길 기대할게요.

/채정신 기자 dreamer@snhk.co.kr

<첨삭 전>

서울 충무초등학교(교장 이재관)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 이틀 동안 경기도 고양시의 중앙훈련원으로 뒤뜰 야영을 갔다. 이번 뒤뜰야영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열린 행사로 4개 학교가 중앙훈련원 야영장에서 만나 이루어졌다. 첫날, 대원들은 글자를 모으는 오리엔티어링,직접 저녁을 해 먹는 자가 취사,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캠프파이어 등의 즐거운 시간을 갖고,보별로 배정받은 텐트에서 취침했다. 다음날에는 난타, 명랑운동회, 디아볼로 등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오후 1시 정도에 귀가했다. 이 날, 특히 4학년 신입대원들은 처음으로 야외에 설치된 텐트에서 친구들, 선배들과 함께 지낸 경험 때문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다.

/충무초등 4학년 김영현 기자

<첨삭 후>

서울 충무초등학교(교장 이재관) 4~6학년 컵스카우트 대원 63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양의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으로 뒤뜰 야영을 다녀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가까운 지역 4개 초등학교의 스카우트 대원까지 참여해 더 뜻깊었다.

첫날 대원들은 글자를 모으는 오리엔티어링 등의 활동을 하며 협동심을 키웠고, 장기 자랑ㆍ캠프파이어를 통해 우정을 다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난타와 명랑 운동회 등을 하며 추억도 쌓았다.

대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선후배 간의 정을 두터이 할 수 있어 보람찼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충무초등 4학년 김영현 기자

원본)http://kids.hankooki.com/lpage/report/201306/kd201306201523501034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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