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참살이]아시아태평양 잼버리, 그 현장을 포착하다!
2010-08-10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그 현장을 포착하다!
42개국, 1만 2천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5박 6일의 야영이 오늘 시작됐다.
뜨거운 남도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은 순천만, 낙안읍성, 동천, 수변공원 등 순천시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패러글라이딩, 서바이벌, 인공암벽등반, 카이트, 가죽공예, 생존야영, OL교육, ,HAM, X-SPORT, 바나나보트, 파워보트, 자전거트래킹, 응급처치, 화랑어워드, 낙안읍성 전통체험, 생태환경탐사 등 70여 가지 문화체험활동과 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잼버리장 도착
제27회 아시아태평양잼버리 첫날, 잼버리장에 도착한 대원들이 자신의 캠핑장소로 짐을 나르고 있다
다함께 영차!
제27회 아시아태평양잼버리 첫날, 잼버리장에 도착한 대원들이 함께 짐을 나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 잼버리장 도착
제27회 아시아태평양잼버리 첫날, 잼버리장에 도착한 인도네시아스카우트대표단이 짐을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 스카우트 연맹 기획홍보팀 )
원경은기자 kgy2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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