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사회]제17회 평화통일체험활동 발대식
2011-08-04
제17회 평화통일체험활동 발대식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일 오전 강화도 연미정에서 제17회 평화통일체험활동의 발대식을 갖고 휴전선 155마일 횡단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가 주최하는 이번 횡단은 국방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7박 8일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은 발대식을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휴전선 155마일 출발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일 오전 강화도 연미정에서 제17회 평화통일체험활동의 발대식을 갖고 휴전선 155마일 횡단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가 주최하는 이번 횡단은 국방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7박 8일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강화 연미정에서 발대식후 행군하는 모습.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철책선 행군하는 참가자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일 오전 강화도 연미정에서 제17회 평화통일체험활동의 발대식을 갖고 휴전선 155마일 횡단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가 주최하는 이번 횡단은 국방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7박 8일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첫 번째 행군코스로 연미정에서 강화대교까지 6km 철책선을 걷는 모습.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임진각 찾은 평화통일체험활동 참가자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일 오전 강화도 연미정에서 제17회 평화통일체험활동의 발대식을 갖고 휴전선 155마일 횡단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가 주최하는 이번 횡단은 국방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7박 8일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은 임진각을 찾은 참가자들이 준비한 리본에 통일을 염원하는 글귀를 적어 평화의 다리에 달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