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초대석 - 차영환 한국스카우트 대전연맹 훈육위원장
2017-03-07
[충청신문] 3. 7. / 강주희 기자
한국스카우트 대전연맹 차영환 훈육위원장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대원들과 함께 자연을 무대삼아 꿈을 펼치다 보니 그 매력에 빠져 각종 지도자 훈련의 강사로 37년을 걸어오셨다고 합니다.
22세의 젊은 혈기로 첫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한 그는 어느새 대전연맹의 치프커미셔너라는 직함을 얻었고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4년째 봉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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