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과 동아오츠카(사장 이원희)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왼쪽) 총재와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07.04.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photo@newsis.com원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24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