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배 기증한 여고생 김소희양
2014-03-11
김소희 대원(18살, 덕산고등학교)이 6월 우리연맹과 해피빈이 진행한 유스필란트로피 홍보행사에서 캄보디아에 배를 기부하겠다는 나만의 나눔계획서를 작성, 제출하였습니다.
이 계획서는 1200개의 계획서 중 50편의 우수 나눔 계획으로 뽑혔으며, 지난 2월 16일 직접 캄보디아 시엠레아프를 방문해 네 가정에게 배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377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