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발견부터 구조까지…‘다국적 구조대’ 활약 빛나
2018-07-12동굴에 고립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13명 전원이 생환할 수 있었던 데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구조대원들의 공이 컸다.
소방대원 출신인 스탠턴은 2004년 멕시코 동굴에 갇혀 있던 영국인 6명을 구출하는 작업에 참여했고 2012년엔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 정보기술(IT) 컨설턴트인 볼랜던은 어린 시절 보이스카우트 활동이 계기가 돼 동굴 탐험과 잠수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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