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임시정부 떠난 뒤 상하이 한인, 민족정신 견지
2017-02-28
[KBS 뉴스 ] 2.27. / 이연경 기자
임시정부가 떠난 뒤 상하이 한인들의 생활모습이 사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소년척후대 부대장 배준철 선생이 남긴 일기장과 4백여 장의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임시정부 공식학교가 문을 닫은 뒤에도 소년척후단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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