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 / 대한뉴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사진, 블랙야크 회장)는 오는 11월 3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단과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단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개최되는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시찰한다.
아울러 다음날인 11월 4일엔 새만금홍보관 인근 게이트웨이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D-1000일 행사에 참석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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