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막바지 총력
2017-03-13
[전북도민일보] 3.10. / 최고은 기자
진홍 정무부지사, 새만금개발청 배호열 국장, 한국연맹 김형균 부국제커미셔너등 잼버리 유치단 일행은 7일부터 11일까지 탄자니아에서 열린 ‘아프리카 스카우트 데이’ 에 참여해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집중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유치단은 아프리카 대륙 회원국 38개 나라가 참석하는 ‘아프리카 스카우트 데이’ 참석을 위하여 지난 6일(현지시각) 18시간의 비행하여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에 도착했습니다.
홍보부스에 호기심을 갖고 찾아온 아프리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일일이 대한민국, 전라북도, 새만금의 매력을 소개하는 등 맨투맨식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잼버리 유치를 위한 중요지역인 아프리카를 품고 새만금을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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