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한국스카우트울산연맹, 농협중앙회 청소년이 만드는 또 하나의 마을
2017-10-27
[ 투데이안 ] 10. 27. / 기나연 기자
한국스카우트울산연맹 대원들이 경상북도 고령군에 있는 개실마을에서 농업, 농촌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마을’ 체험활동을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했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농협중앙회가 공동주최하는 활동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이 농업, 농촌에 대해서 바로 알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대원 38명이 참가해 고구마캐기, 전통 엿 만들기 체험, 칼국수 만들어 먹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상세 기사는 아래의 URL을 통해 확인하세요!
상세기사URL